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명품의 갑질 백태…빼입은 호갱님엔 방긋, 에코백 드니 위아래 훑어 아시아경제 원문 이선애 입력 2019.03.03 11:30 최종수정 2019.03.03 21: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