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들은 베트남 하노이에 와있는 백악관 출입기자들에게 차량 탑승을 통보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출입기자들은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과 트럼프 대통령이 당초 기자회견을 예정한 JW메리어트 호텔에서 대기하며 취재 중이었다.
앞서 이날 북미 대표단 간 진행된 확대정상회담 이후 업무오찬은 전격 취소됐으며 공동서명식 개최도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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