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협상이 진행 중이나 30∼45분 내로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숙소이자 기자회견 장소인 메리어트 호텔로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샌더스 대변인은 당초 오후 2시에 예정됐던 합의문 서명식 개최 일정이 여전한지에 대해 대답하지 않았으나 예정대로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이날 확대정상회담 이후 진행될 예정이었던 업무오찬은 전격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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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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