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정상은 이날 만난 지 30여분 만에 단독회담을 종료하고 회담 장소인 메트로폴 호텔 정원을 산책했다.
|
네 사람은 서로 어깨를 두드리기도 하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후 두 정상은 핵심 이후 확대회담을 이어갔다. 확대회담에 북한 측에서는 김영철 당중앙위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리용호 외무상이, 미국 측에서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