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북한 매체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제2차 북미정상회담 시작 소식을 28일 전하면서 북미 양측이 '포괄적이고 획기적인 결과'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노동신문은 전체 6면 중 1면과 2면의 지면 대부분을 할애해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을 위해 마주 선 순간부터 이어진 친교 만찬까지 총 17장의 사진을 실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이미나>
<영상: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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