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속도 연연 않겠다”, 김정은 “환상 영화 같은 장면”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2.28 11:03 최종수정 2019.02.28 14: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