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여기는 하노이]트럼프, '더 비스트' 타고 핵담판 출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하노이(베트남)=최경민 기자]

머니투데이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7일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에서 단독회담 후 친교 만찬하는 모습을 노동신문이 28일 보도했다.(노동신문) 2019.2.2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the3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장소로 출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탄 '더 비스트'(캐딜락 원)는 27일 오전(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 호텔을 떠나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장소인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로 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호텔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단독·확대회담 및 오찬, 공동합의문 발표를 할 예정이다.

하노이(베트남)=최경민 기자 brow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