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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올웨이즈블루, 무약품처리 급랭 활새우 등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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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올웨이즈블루 블랙타이거새우 등 이미지./제공=올웨이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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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올웨이즈블루는 27일 말레이시아 A&O 컴퍼니와 무약품처리 급속 냉동하는 최신 가공기술을 적용, 신선하고 위생적이며 비린내가 나지 않는 깨끗한 블랙타이거새우와 흰다리새우를 국내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의 현지 공장인 A&O 컴퍼니는 1995년에 설립해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와 GMP(우수식품·의약품의 제조·관리 기준)인증을 획득하고 최고의 생산시설을 갖춘 새우 양식·가공 전문 기업이다.

신상호 올웨이즈블루 마케팅 대표는 “A&O 컴퍼니의 직수입 업체인 정민서농업회사법인과 공동으로 신선한 살아있는 새우만을 엄선해 현지 공장에서 전 생산과정을 직접 관리, 감독해 최고의 새우만을 국내에 공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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