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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의 아보카도오일은 아보카도 최대 생산지이자 원산지인 멕시코의 하스(HASS) 품종으로 만들어 과육의 지방 함량이 20% 이상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향미가 특징이다. 아보카도오일은 샐러드 드레싱부터 각종 볶음·튀김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높은 불포화 지방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하루에 두 스푼만으로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종근당건강은 중앙일보 독자를 대상으로 ‘아보카도오일’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아보카도오일’(6병)과 보이차 추출물 제품인 ‘보이미락’ 세트를 함께 구입하면 추가적인 할인 혜택을 받는다. 콜센터(1644-0884)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배지영 기자 bae.ji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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