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장관은 25일(현지시간) 오후 인권이사회 고위급회기 기조연설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비롯한 분쟁 상태에서의 성폭력 문제, 한반도 평화정착 노력과 북한 인권 문제 등을 언급할 예정이다.
또 취약계층의 인권 상황 개선을 위해 국제사회의 협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번 고위급회기에는 각국의 정상 및 장관급 인사 90여명이 참석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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