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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북미회담 거리응원 홍보물 살피는 하노이 한인회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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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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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뉴스1) 성도현 기자 = 양지영 하노이한인회 취재부장이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하노이 거리응원 홍보 포스터를 들어보이고 있다. 하노이 한인회 등 교민연합회는 이날 북미회담의 성공을 바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며 기자회견을 했다.

교민연합회는 오는 27~28일 북미정상회담일에 맞춰 거리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슬로건은 '피스 인 코리아'(Peace in Korea) '피스 인 더 월드'(Peace in the world)다. 2019.2.22/뉴스1
dhspeop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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