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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귀농인에게는 피부에 직접 와 닿고 눈높이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창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령인구 증가와 과소화가 진행되는 농촌 상황에서 농업이 주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는 합천군은 이 사업을 통해 귀농인들의 영농기술 습득을 촉진시키고 기존 지역민과의 융합으로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ksca011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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