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 1534.5조원 사상최대…증가 속도 줄었지만 소득보단 앞서 아시아경제 원문 심나영 입력 2019.02.22 12:00 최종수정 2019.02.22 13: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