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
'더티 도널드', '김정윰' 버거 등장
트럼프·김정은 얼굴 새긴 티셔츠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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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얼굴이 프린트된 티셔츠가 2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한 공장에서 제작되고 있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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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Dirty) 도널드 버거(왼쪽)'와 '김정윰(Yum)' 버거가 2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듀티 버드' 레스토랑 테이블에 놓여 있다.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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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래드 출신 쉐프 콜린 켈리가 2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듀티 버드' 레스토랑에서 '더티 도널드 버거'와 '김정윰 버거'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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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한 바는 북한의 백두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수제 맥주 '김정애일(Kim Jung Ale)'과 전통적인 칵테일인 '니그로니(negroni)'와 '협상(negociation)'의 합성어인 'Negroniations' 칵테일을 신메뉴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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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의류 사업자 트롱 탄 둑 씨가 21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얼굴이 새겨진 티셔츠를 제작하고 있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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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의류 사업자 트롱 탄 둑 씨가 21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얼굴이 새겨진 티셔츠를 소개하고 있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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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한 바에 등장한 성조기와 인공기 장식이 된 칵테일. [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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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의 한 바에 20일(현지시간) 북미 정상회담을 기념해 만든 신메뉴인 "Peace Negroniations" 칵테일을 판매한다는 안내 문구가 부착돼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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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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