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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포토] 선생님에서 군인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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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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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2일 육군3사관학교 입학식에 중학교 선생님이 생도로 입학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도 파주의 한 중학교 기간제 국어선생님으로 근무했던 박윤미 생도는 육군3사관학교 56기로 입학해 정예장교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다.

박윤미 생도는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현역 중사로 근무하고 있는 오빠의 모습을 보며 직업군인을 동경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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