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는 A(66)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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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또 이 같은 수법으로 지난 1월19일부터 26일까지 전기면도기 2대 57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주변 탐문 수사를 통해 A씨를 범인으로 특정해 추적 중 검거했다.
다수 전과가 있는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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