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5 (금)

대화동복지만두레-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 저소득층 주민에게 생필품 전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충청일보

[대전=이한영 기자] 대화동복지만두레와 한국 대전세종충남본부(본부장 박병욱)는 지난 20일 대전시 대화동 저소득 40세대에 고추장, 라면, 김 등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한전과 대화동복지만두레는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가정을 발굴해 매월 물품과 현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한영 기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