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생인 박씨는 이전 시험 전체 합격자 752명 중 최연소 합격의 영광으로 주목 받았다.
박씨는 "건축사 시험에 합격하게 되어 정말 행복하고 꿈만 같다"며 "앞으로 건축사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밭대 후배들에게 '하면 된다'라는 마인드로 바라는 모든 것들을 두려움 없이 도전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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