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군사경찰행정대학원·군사경찰대학 발전방안 워크숍

건양대 군사경찰행정대학원과 군사경찰대학은 21일 대학원·대학연계 발전 및 4차산업혁명 전문가 양성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건양대학교 제공) ©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김종서 기자 = 건양대 군사경찰행정대학원과 군사경찰대학은 지난 21일 대학원·대학연계 발전 및 4차 산업혁명 전문가 양성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대학원·대학 교수, 석·박사 학위 취득 학생, 신입생 등 30명이 참석해 다양한 주제를 두고 토의를 벌였다.

이종호 대학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원과 대학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전국 최상위 군사·치안·행정분야 특성화 대학원과 대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더욱 활발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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