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1일 부산 북구의 한 모텔 1층 계산대 룸에 침입해 현금출납기에 보관된 현금 30만원을 훔쳐서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이틀 전 이 모텔에 투숙한 이후 지배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위치추적 등을 통해 A씨를 검거했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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