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신세계百 '분더샵' 맞춤 셔츠 선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이 맞춤복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다. 21일 신세계백화점의 대표 편집숍 분더샵이 프리미엄 맞춤 셔츠 브랜드 '카미치에'를 선보인다.

분더샵은 엄선한 프리미엄 원단만을 사용하고 맞춤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측정시의 사이즈와 실제 제품 간의 오차를 줄였다.

54개의 샘플 상품을 고객이 시험 착용함으로써 고객이 생각하는 사이즈에 가장 가까운 상품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