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정동영 "日, 위안부 책임 인정 않으면 경제 동물 수준 못 벗어나" SBS 원문 신승이 기자 seungyee@sbs.co.kr 입력 2019.02.21 16: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