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문백산단 브로커, 항소심서 징역 2년 선고받고 법정구속 뉴시스 원문 임장규 입력 2019.02.21 15: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