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부산 범천동 부산상공회의소 8층 회의실에서 '2019년 제1차 정책자문단 회의'가 열리고 있다. 부산상의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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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는 20일 오전 부산 범천동 부산상의 8층 회의실에서 '2019년 제1차 정책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상의 23대 의원부 출범 후 부산경제 발전과 현안정책 개발 기능 강화를 위해 지난해 10월 출범한 정책자문단은 △4차산업 △도시개발 △자동차 △노동 △항만물류 △일자리 △금융 △항공산업 △조선·해양 △관광·마이스 등 10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는 '지역 주력산업 재편 및 혁신성장 방안'이라는 주제로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토론에 앞서 신성장산업 발굴을 위해 △금속재료 분야 동아대 이해우 교수 △첨단소재가공 분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석우 본부장 △원자력에너지 부산대 안석영 교수를 추가로 위촉했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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