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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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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충청일보 조병옥기자]충남 홍성군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이하 이응노의 집)은 올해 창작스튜디오에서 활동할 3기 입주작가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 총 16명이 지원한 가운데 시각미술 및 공공미술분야 △유영주(설치ㆍ여) △이자연(설치,조각ㆍ여) △박용화( 회화) 등 총 3명의 작가가 최종 선정됐다.

이들 작가는 3월 1일~12월 31일까지 이응노의 집에 위치한 컨테이너 스튜디오에서 오픈스튜디오, 입주작가 개인전,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작가제안프로젝트 등을 진행하게 된다.

조병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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