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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전남본부장은 “지자체, 철도관광 협력사 등과 협업을 통해 해외로 나가는 발걸음을 전남동부권으로 되돌려 국내여행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공동마케팅을 전개하자”고 당부했다.
kj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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