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장은 이책을 통해 구석기 시대부터 1900년대까지 각각 그 시대에 맞는 유적과 유물, 음식문화사를 정리했다.
|
김 원장은 이 책의 각 부마다 그에 얽힌 사연을 소개하고 그 당시 먹었던 음식을 고조리서를 바탕으로 만들어보는 레시피 등을 소개했다.
한편 대학에서 고고미술사학을 전공한 김 원장은 2일 청주문화산업단지 2층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syp2035@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