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신청한 사업은 구체적으로 △광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160억원 △옥룡면 농촌다움복원사업 20억원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마산, 신두, 해두, 지곡마을 등 4개 마을에 각각 5억원 총 20억원 △광양시 역량강화사업 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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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태 건설과장은 2018년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2개소, 마을 만들기 6개소 등 총 8개소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1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경쟁력을 갖춘 풍요로운 농촌 건설을 위해 중앙부처에서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j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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