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화케미칼이 20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과 중국 간 무역 분쟁이 조정될 분위기가 형성되며 PVC(폴리염화비닐)의 수요가 개선됐다"며 "이로 인해 PVC가 가격 상승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1월 미국 PVC 메이커 정기보수가 집중돼 있어 수출량이 제한될 것으로 판단되며 이 또한 가격 상승세에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박경은 기자 kyungeun0411@ajunews.com
박경은 kyungeun0411@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