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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조성희 상주부시장, 다락논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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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조성희 상주 부시장이 19일 지역현황 파악 및 여론 수렴을 위해 낙동면 용포리 다락논 전망대 일대를 현장방문하는 모습(제공=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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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국제뉴스) 이기만 기자 = 조성희 상주 부시장이 19일 지역현황 파악 및 여론 수렴을 위해 낙동면 용포리 다락논 전망대 일대를 현장방문 했다.

현재 용포 다락논은 낙동강이 만들어 낸 천혜의 농업경관과 밭과 논이 산자락을 따라 빼곡히 조성되어 절경을 이루는 장소이며, 생태공원이 조성돼있다.

이날 조 부시장은 시민의 불편사항, 요구사항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사업의 문제점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차질 없는 사업 진행을 당부했다.

조성희 부시장은 "이번 현장방문으로 지역현황과 추진상 문제점 등 주민여론을 파악했다."며 "실질적인 결과와 소통이 있는 공감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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