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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차량 제작결함을 은폐했다는 의혹과 관련, 20일 검찰이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품질본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후 현대차 본사 로비.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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