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에 따르면 양측은 한미 간 에너지 분야 포괄적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19∼21일 일정으로 방한한 패넌 차관보는 이번 방한 계기 한국 업계 관계자 등과도 만나 에너지 혁신, 투자, 재생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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