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사는 김00(81세)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한데다 바깥출입도 어려워 집안에만 생활하고 있었는데 지원해준 온열매트로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어 고맙다"고 전했다.
김선일 위원장과 오홍근 신장2동장은 "어려운 가구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선물을 드려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 더 행복한 신장2동을 만들어 가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하남시)하남 신장2동, 독거어르신에 온열매트를 전달하며 건강 살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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