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첫날 G마켓에서 특가 판매한 '애플 에어팟'은 출시 20여분만에, 'LG트롬 스타일러(S3RER)'는 반나절이 채 되지 않아 매진됐다. 'LG퓨리케어 360공청기 클린부스터'는 1억3000만원, '삼성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는 1억2000만원 상당 판매 실적을 올렸다.
옥션에서는 '닌텐도 스위치+젤다의전설+보호필름'과 '소니 PS4 프로 2TB 본체 + 테트리스 이펙트'가 완판됐다. 'LG 75UK6570 75(190㎝) 4K UHD AI ThinQ TV' 4억5000만원, 'LG 2019 그램17ZD990-VX70K/인텔I7' 1억2000만원 이상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베이코리아는 24일까지 인기 브랜드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발뮤다, 네스프레소, 쿠첸 등 주방 인기 브랜드를 비롯해 닌텐도, 삼성 디지털가전, LG 디지털가전 등 대표 브랜드 상품 등 약 300만개 상품을 준비했다.
김태수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장은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파격적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다양한 고객 요구에 맞춰 양질의 쇼핑 콘텐츠와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