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릉펜션사고 및 종로고시원 화재사고 등 시설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면서 지난 18일부터 4월19일까지 다중이용시설, 해빙기 취약시설, 대형공사장 등 300여 개 시설물에 대한 합동 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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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부시장은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과정에서 발굴된 문제점과 위험요인을 적극적으로 해소하며, 내실 있는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ckh74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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