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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NHN한국사이버, 목표가 2만4000원...전일종가 1만3800원 -리딩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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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리딩투자증권은 19일 NHN한국사이버결제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40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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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한국사이버결제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전자결제 서비스 전문업체다. 리딩투자증권 서형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NHN한국사이버결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가 기존 26,250원에서 24,000원으로 조정

▶ ‘19년 연결기준 예상실적은 매출액 5,197억원(YoY+20.1%), 영업이익 265억원(YoY+21.6%), 당기순이익 191억원 (YoY+14.0%) 전망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174억6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37억4800만원 대비 25.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2억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9억3500만원 대비 57.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4억3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억60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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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9시 58분 현재 NHN한국사이버결제 주가는 전일대비 0.72% 하락한 1만37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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