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층에는 건강·스킨케어 제품 판매 코너와 작은 도서관인 '드리머스 라이브러리(Dreamer’s Library)'가 있다. 유한양행은 가족단위의 고객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도서관을 만들었다.
유한양행은 계속해서 뉴오리진 매장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달 말에는 광화문, 마포 등에 매장을 세울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여의도 IFC몰을 시작으로 잠실 롯데월드몰,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신촌점, 하남 스타필드 등 백화점과 쇼핑몰을 중심으로 매장을 세웠다. 최근에는 동부이촌동에 첫 단독매장을 개점하기도 했다. 수도권뿐 아니라 부산 용호동 W스퀘어에도 매장이 들어섰다.
keun@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