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목표가 28만5000원 유지...전일종가 17만9500원 -유안타證

[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은 19일 이마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8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이마트는 국내 대형마트 1위 업체다. 유안타증권 이진협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이마트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이마트24는 11곳의 24시간 무인편의점과 7곳의 유/무인 하이브리드형 매장 등 총 18개의 무인점포를 운영 중에 있음

▶ 근접출점 자율규약에 따른 출점 여력 둔화는 편의점 후발업체인 이마트24에게 부담으로 작용하는 상황

이마트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4조2260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9426억원 대비 7.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14억원으로 전년 동기 1493억원 대비 58.8%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19억원으로 전년 동기 840억원 대비 38.2% 감소했다.

지난 18일 주가는 전일대비 1.41% 상승한 17만9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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