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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양액 재배기술을 전수 받고자 하는 교육생을 위해 올해 전면 시행된 PLS제도 홍보 동영상도 상영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자기계발을 하는 농업인들이 있기에 밀양시의 농업분야 경쟁력은 걱정이 없다”며 “지난해 경북 상주, 전북 김제에 이어 농림부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유치를 통해 밀양의 농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이달 27일까지 실시되며, 관내 농업인이라면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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