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법원 “김백준 소재파악 불가능”…MB 측 “검찰이 불러달라”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2.18 15: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