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법원 "김백준, 소재 탐지 불가"…MB측 "검찰, 협조해달라" 연합뉴스 원문 송진원 입력 2019.02.18 15:15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