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5·18징계 논란에 나경원 “윤리특위, 손혜원·서영교·김정우·이수혁 다 다뤄야 ” 헤럴드경제 원문 이운자 입력 2019.02.18 10: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