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버닝썬 사태

'버닝썬' 직원 마약 투약 혐의 구속…경찰 수사 확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 직원이 구속됐습니다.

버닝썬 논란 이후 관련자에게 구속 영장이 발부된 건 처음입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14일 마약 투약 혐의로 버닝썬 클럽 직원 A씨를 체포해 수사해왔습니다.

A씨의 신병을 확보한 경찰은 그를 상대로 마약 유통경로를 밝히는 등 수사를 확대해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스페셜] 베트남에서 대박 난 한국 청년들…'기회의 땅'에 무슨 일이
▶[사실은] 5·18 망언 불씨 '북한군 개입설'의 뿌리는 전두환이었다
▶네이버 메인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