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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1) 피재윤 기자 = 17일 낮 12시28분쯤 경북 안동시 임동면의 양계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비닐하우스 10동(3000㎡)과 농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900만원의 피해가 났다.
불은 4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양계장이 비어있어 가축이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소방차 등 12대, 소방대원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났다"고 신고한 목격자와 농장주인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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