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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방경찰청 제공] |
이날 워크숍에는 최해영 경기북부경찰청장과 수사, 형사 등 분야 경찰관 15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수사구조 개혁을 위해서는 수사 경찰의 주체성과 전문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점을 공감하며, 관련 사례를 발표하고 실무 교육을 했다.
최해영 청장은 "수사는 경찰의 중추로서, 수사구조개혁이 완수될 수 있도록 절차적 정의를 확보하고, 인권관련 문제에 소홀함이 없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jhch79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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