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ews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경산=뉴스1) 피재윤 기자 = 15일 오후 오후 4시45분쯤 경북 경산지 용성면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건물 1동(96㎡)과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251만원 피해가 났다.
불은 40여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7대와 소방인력 50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인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