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대표는 이날 오전 이날 오전 7시40분께 서울 마포경찰서에 출석해 조사가 진행중이다.
프리랜서 기자 김 모 씨는 서울 상암동의 한 주점에서 손 대표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고 손 대표는 김씨가 정규직 채용과 거액을 요구했다며 그를 공갈미수·협박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바 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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