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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은 15일 생산·기술 부문 담당 사장직을 신설하고, 안동일(60·사진) 전 포항제철소장을 사장으로 선임했다. 현대제철이 사장급으로 포스코 출신을 영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임 안 사장은 1984년 포스코에 입사해 광양제철소장, 포항제철소장 등을 지냈다.
채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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