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 시간 15일 발표문을 내고 이처럼 말했습니다.
샌더스 대변인은 또 "미국 정부는 중국과의 무역협상 추가 협의를 기대하고, 추가적인 진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과 중국 양측은 일부 중국산 수입 상품에 대해 미국이 관세를 증액하기로 한 오는 3월 1일 이전에 모든 현안에 대해 계속해서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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