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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충청권 잠룡으로 주가를 올렸던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이달 18일 세종시를 방문한다. 이날 이 전 총리는 오후 4시 브리핑실서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을 예정이다. 내년에 치뤄 질 21대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 복귀 신호탄으로 읽혀진다.
김기완 기자 bbkim99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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